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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선수들은 밀고 밀리며 치열하게 경기했다. 경기종료 직전에는 FC서울의 공격수 이상협과 수원 삼성의 수비수 송종국이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오는 13일 이들은 같은 장소에서 다시 만난다. 두 팀의 경기에 배정되는 심판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게 됐다. 사진은 서울의 김한윤(맨 오른쪽)과 기성용(맨 왼쪽)이 수원의 이정수와 볼을 다투는 장면. ⓒ수원 삼성 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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