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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누구나 자기 삶과 생각을 자기 깜냥에 걸맞게 엮어낼 수 있습니다. 자그마한 움직임과 목소리이지만, 이런 작은 움직임과 목소리를 모으면서 차근차근 우리 세상을 가꾸어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최종규 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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