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간 반 전부터 대기하고 있는 관중
리스트 보기
닫기
6
/
6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두 시간 반 전부터 대기하고 있는 관중
5일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 1만 7512명이 관중이 입장했다. 지난해 8월 수원과의 경기보다 6천 명이 더 경기장을 찾은 것이다. 한 관중은 "안정환이 돌아오니 축구 볼 맛이 난다"며 일찍 온 이유를 설명했다. ⓒ이성필 2008.04.06
×
두 시간 반 전부터 대기하고 있는 관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