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믿었던 김동주마저 2할을 채우지 못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1
/
1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두산은 믿었던 김동주마저 2할을 채우지 못했다.
두산은 믿었던 김동주마저 2할을 채우지 못했다. ⓒ양형석 2008.04.07
×
두산은 믿었던 김동주마저 2할을 채우지 못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