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코>의 한 장면. 한 사내가 손가락 두 개를 사...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4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영화 <식코>의 한 장면. 한 사내가 손가락 두 개를 사...
영화 <식코>의 한 장면. 한 사내가 손가락 두 개를 사고로 잘리고 병원에 갔을 때 의사는 가격제안을 한다. 완전히 잘린 가운데 손가락을 6천만원에 붙이면 아직 조직이 붙어있는 손가락은 천2백만원에 '할인'해 주겠다는 것이었다. 보험이 없는 그는 의사를 설득해 '싼' 손가락만 붙이기로 한다. 가운데 손가락은 쓰레기 매립지에 묻혀진다. ⓒLionsgate 2008.04.09
×
영화 <식코>의 한 장면. 한 사내가 손가락 두 개를 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