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경성형무소 정문 모습
일제강접기에 모진 고문과 탄압 그리고 살아 나오기 힘들다는 경성형무소
많은 애국깆사와 항일독립운동을 하신 분들이 전국에서 압송 투옥되어 사망하거나 불구가 된 경성형무소 그부들의 사체나 시신도 돌려주지 않고 그들이 마구 처리하거나 비밀통로를 통하여 버려 많은 애국지사나 순국한 항일독립운동가분들이 한을 품고 있는 역사의 산실이자 현장이다. 우리는 이곳을 잊지말아야 하며 아직도 미발굴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자손된 도리를 다하지 못해 눈물을 흘리며 가슴을 치고 애통해 하고 있다.
어찌 이 경성형무소를 자손인들 잊을수가 있으랴!!
우리는 역사의 현장을 간직하고 후손들에게 일제의 침략과 강점으로 인한 민족의 고통과 아픔에 대하여 사실 그대로 전해야 할 것이다. ⓒ정병기 2008.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