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같은 등하굣길"
리스트 보기
닫기
4
/
10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숲속 같은 등하굣길"
전철역에서 소카초등학교까지 가는 길(도보로 약 15분)은 수풀이 우거진 오솔길이다. 한 시민은 "학생들이 일반 도로로 다니면 위험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정서적으로도 좋은 오솔길을 만든 것 같다"고 말했다. ⓒ신향식 2008.04.22
×
"숲속 같은 등하굣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