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역사를 천형처럼 안고 사는 해미읍성 회화나무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아픈 역사를 천형처럼 안고 사는 해미읍성 회화나무
나무 중간 부위에 움푹 파이거나 불룩하게 튀어난 곳이 형장의 도구로 쓰인 철사줄을 매단 자국이다. ⓒ안서순 2008.04.23
×
아픈 역사를 천형처럼 안고 사는 해미읍성 회화나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