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고 싶어요. 부드러운 욘사마~"
리스트 보기
닫기
7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만지고 싶어요. 부드러운 욘사마~"
파친코 업소 입구에 걸려있는 '욘사마 파친코' 홍보 현수막. 욘사마 배용준의 얼굴이 무척 부드럽게 느껴진다. ⓒ신향식 2008.05.01
×
"만지고 싶어요. 부드러운 욘사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