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리그 개막 축하하는 양교 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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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개막 축하하는 양교 인사들
대학축구에 리그제가 도입됐다. 공식 개막전으로 열린 고려대-연세대 경기에 양교 출신 축구인 및 동문이 찾았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고려대 출신의 홍명보, 박성화 올림픽 대표팀 코치 및 감독, 연세대 출신의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 고려대 출신의 김정남 울삼 현대 감독. ⓒ이성필 200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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