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은 헌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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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은 헌책방
서울 성신여대역 둘레, 불빛 환하고 사람 북적이는 길을 헤집고 골목 안쪽 깊숙이 들어가야 만날 수 있던 헌책방 〈그린북스〉는 소리소문 없이, 아주 조용히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헌책방에 많이 찾아오도록 할 수 있을까요?’ 하는 문제로 마음앓이가 많으셨던 추씨 아저씨는 지금 무엇을 하며 살고 계실는지. ⓒ최종규 200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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