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고은 시인인 '노래섬'. '남바다'가 아니라 '난...
리스트 보기
닫기
28
/
30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왼쪽> 고은 시인인 '노래섬'. '남바다'가 아니라 '난...
<왼쪽> 고은 시인인 '노래섬'. '남바다'가 아니라 '난바다'가 맞다. <오른쪽>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 '두 손을'이 아니라 '두 손은'이 맞다.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이렇게 말이다. ⓒ장희용 2008.05.10
×
<왼쪽> 고은 시인인 '노래섬'. '남바다'가 아니라 '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