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리스트 보기
닫기
651
/
66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길
길입니다. 등성이 넘어 하늘 한 끝자락 어딘 가로 이어진 길이죠. 전 이쯤에서 하늘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밥 딜런의 '하늘문을 두드리며'라는 노랫말을 음미하면서요. ⓒ최방식 2008.05.16
×
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