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슬픔
리스트 보기
닫기
469
/
487
캡션
17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깊은 슬픔
17일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중항쟁 제28주년 추모제'에 참석했던 한 유가족이 먼저 간 아들의 묘 앞에 주저앉아 흐느끼고 있다. ⓒ연합뉴스 형민우 2008.05.17
×
깊은 슬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