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농사꾼들은 제마다 할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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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농사꾼들은 제마다 할 말이 많다.
어쩌다 농촌에서 살게 되었는지 갈수록 어렵고 힘들어진 자신들의 삶을 한탄하면서도 농업을 포기할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이 선택한 친환경 무농약으로 지은 쌀을 제 가격을 받고 팔수 있기를 희망했다. ⓒ마동욱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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