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식장의 유지현
리스트 보기
닫기
4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은퇴식장의 유지현
2004년 10월 5일. 그는 누구의 예상보다도 빨랐던 그 순간 떠나갔다. 다년계약과 선수생활 연장의 욕심이 없지 않았지만, 그가 선택한 것은 '트윈스에 입단해 트윈스에서 은퇴식을 가진 첫 선수'의 영예와 지도자로서의 새출발이었다. ⓒ엘지 트윈스 2008.05.20
×
은퇴식장의 유지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