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그루의 나무가 마치 한 그루처럼 자라는 기장죽성리해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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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그루의 나무가 마치 한 그루처럼 자라는 기장죽성리해송입니다.
해송이 보여주는 것처럼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말해주고 있는 듯해요. 전경이 좋아요... ⓒ김순희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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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그루의 나무가 마치 한 그루처럼 자라는 기장죽성리해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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