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중심으로 마을이 소통했으면...."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이 소통했으면...."
김월식 교수(오른쪽)가 이번 프로젝트의 방향에 대해서 대학생들에게 얘기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네팔 엔지오 품의 상근활동가인 이하니씨. 네팔 엔지오 품은 한국의 ‘청소년문화공동체 품’이 한국 엔지오 최초로 네팔에 만든 엔지오다. ⓒ이주빈 2008.05.24
×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이 소통했으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