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 버린 숭례문 자리
리스트 보기
닫기
4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불타 버린 숭례문 자리
저 자리를 지나가며 시민들은 "이명박이 태웠다!"라는 구호를 외치고 함께 한 자녀에게 "저기기 남대문 자리인데 이명박이 태웠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모든 것이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다. ⓒ이명옥 2008.06.06
×
불타 버린 숭례문 자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