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짓마다, 하는 말마다 가관, 도무지 브레이크가 먹질 않는 불도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포기한 적이 없다, 몇 백 번아라도 설득시키고야 말겠다...'
뭐, 좋은 것을 가지고 그런 고집을 내세운다면야 반대하지 않겠지만
아 나라와 국민을 갉아먹는 일들(아, 그래서 쥐명박이구나)을 절대로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하니.....어제도 절대 재협상 못한다고 했다는데...제발 그 입 다물라. 누가 그 입에 브레이크를 채울까. ⓒ김민수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