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김영복(40)씨는 정론 매체가 살살 눈치를 보...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디자이너 김영복(40)씨는 정론 매체가 살살 눈치를 보...
디자이너 김영복(40)씨는 정론 매체가 살살 눈치를 보지 말고 좀더 과감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직도 진실보도가 부족한 면이 많다고 평가했다. ⓒ오승주 2008.06.10
×
디자이너 김영복(40)씨는 정론 매체가 살살 눈치를 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