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보수'로 있을 수는 없다며 거리로 나온 정 교수.
리스트 보기
닫기
110
/
345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침묵하는 보수'로 있을 수는 없다며 거리로 나온 정 교수.
그는 못 일어나는 ‘다우너 소’를 모두 광우병 걸린 소라고 보도한 MBC는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태섭 2008.06.11
×
'침묵하는 보수'로 있을 수는 없다며 거리로 나온 정 교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