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사랑한다
리스트 보기
닫기
4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미안하다, 사랑한다
스스로를 '386세대'라고 밝힌 남성. 이름과 얼굴 공개는 꺼렸지만, 마음만은 전하고 싶다며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자세를 취해 주었다. ⓒ고승정 2008.06.10
×
미안하다, 사랑한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