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자질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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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자질 모드?
"친구가 없어 서운하지 않냐"고 묻자 지수는 "친구는 없어도 괜찮은데 언니가 가끔 때린다"고 일렀다. 엄마 염남순씨 뒤의 아이가 언니인 4학년 현지다. ⓒ김당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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