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쌀과 소금, 젓갈 등을 실어나르던 황포돛배. ...
리스트 보기
닫기
2
/
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오래 전 쌀과 소금, 젓갈 등을 실어나르던 황포돛배. ...
오래 전 쌀과 소금, 젓갈 등을 실어나르던 황포돛배. 한때 해상운송 수단 역할을 톡톡히 했던 황포돛배가 최근 영산강에 다시 떴다. 여행객들의 영산강 뱃길체험을 위해서다. 언덕에 보이는 건물은 드라마 '주몽'의 세트장이다. ⓒ이돈삼 2008.06.17
×
오래 전 쌀과 소금, 젓갈 등을 실어나르던 황포돛배.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