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쓴 사람이 수백 명"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탄원서 쓴 사람이 수백 명"
전북대 경제학부 박태식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방송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해 "병을 드러내기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장병두 할아버지가 무죄라며) 탄원서를 쓴 사람이 수백 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방송 화면 촬영. ⓒ신향식 2008.06.23
×
"탄원서 쓴 사람이 수백 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