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살의 김경미 할머니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79살의 김경미 할머니
마천동 남한산성 자락 아래에서 30년 넘기 채소를 팔고 계시는 할머니. 직접 농사지은 것을 내다 파니 무공해 채소라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그 뿐만 아니라 동네의 크고 작은 일들도 직접 나서서 처리하기까지 한다. 산소 같은 할머니다. ⓒ권성권 2008.06.28
×
79살의 김경미 할머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