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와 고추를 파는 김경미 할머니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상추와 고추를 파는 김경미 할머니
잠깐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등산객 손님이 오셨다. 그래서 상추와 고추를 파는데, 5천원에 두 가지를 많이도 내 주셨다. 그러니 단골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 것 같다. 더욱이 무공해니 얼마나 좋겠는가? ⓒ권성권 2008.06.28
×
상추와 고추를 파는 김경미 할머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