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 면상입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명박이 면상입니다.
임옥상 선생님 외 많은 분들이 참여하신 작품입니다. 이 후 8시경 이 그림은 하늘로 올려져 찢겨집니다. 52회에 이른 촛불집회를 지속해오신 시민들의 한을 푸는 작업이죠. ⓒ조영신 2008.06.28
×
명박이 면상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