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장마가 끝나려는지 빗줄기가 굵어진다. 시위대도...
리스트 보기
닫기
9
/
9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마른 장마가 끝나려는지 빗줄기가 굵어진다. 시위대도...
마른 장마가 끝나려는지 빗줄기가 굵어진다. 시위대도 전경들도 노상에서 혹은 건물 밑에서 힘겹게 비를 피한다. 시위 때마다 양쪽의 방송차량에서는 "네가 먼저, 너야말로" 공방이 벌어진다. 어느 쪽이 맞든, 양쪽 다 피해자라는 사실만큼은 이의가 없지 않을까. ⓒ박정민 2008.06.29
×
마른 장마가 끝나려는지 빗줄기가 굵어진다. 시위대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