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했던 그 옛날이 그립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끌벅적했던 그 옛날이 그립다
한 마을 아주머니가 정자에서 낮잠을 청하고 있다. 예전에는 이곳 정자가 마을사람들의 땀을 식혀주던 정겨운 곳이었다. ⓒ김동이 2008.07.03
×
시끌벅적했던 그 옛날이 그립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