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현우 사관
리스트 보기
닫기
4
/
8
캡션
2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제현우 사관
구세군 제주교회 제현우 사관은 이날 설교에서 "다른 시민들보다 우리가 먼저 나서서 대통령을 꾸짖지 못한 것이 부끄럽다"고 한탄했다. ⓒ장태욱 2008.07.04
×
제현우 사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