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미스코리아 사진을 보고 나서 '아차 싶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 의원은 미스코리아 사진을 보고 나서 '아차 싶었다...
이 의원은 미스코리아 사진을 보고 나서 '아차 싶었다'고 여의도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는데, 그의 새끼손가락은 세번째 미스코리아를 터치하고 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여의도통신 홈페이지 캡쳐 2008.07.05
×
이 의원은 미스코리아 사진을 보고 나서 '아차 싶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