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풀칠하기도 버거운 형편이지만 아끼고 또 아껴서...
리스트 보기
닫기
9
/
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입에 풀칠하기도 버거운 형편이지만 아끼고 또 아껴서...
입에 풀칠하기도 버거운 형편이지만 아끼고 또 아껴서 모은 돈 500만원을 마을의 시정 건립비용으로 내놓은 박만순 할머니가 그 돈으로 지은 시정에 앉아 활짝 웃고 있다. ⓒ이돈삼 2008.07.06
×
입에 풀칠하기도 버거운 형편이지만 아끼고 또 아껴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