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 장면이 아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리허설 장면이 아니다.
8일 낮 3시,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Seoul e-culture festival'의 좌석은 텅빈채, 주최측만의 축제로 변질됐다. ⓒ조재환 2008.07.08
×
리허설 장면이 아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