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만든 화해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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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만든 화해의 자리
그러나 애초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던 경찰관계자의 모습은 끝내 보이지 않았다. 위도 간첩조작 사건의 피해자들은 경찰 등 국가기관의 잔혹한 폭력의 희생양이었다. ⓒ이주빈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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