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내도, 찍어내도 마른 눈물이 그치지 않는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찍어내도, 찍어내도 마른 눈물이 그치지 않는다
위도 납북어부 간첩단 사건의 피해자는 비단 고문 받고 감옥에 간 이들만이 아니다. 40년 세월을 간첩의 이웃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아온 주민 모두가 피해자였다. ⓒ이주빈 2008.07.10
×
찍어내도, 찍어내도 마른 눈물이 그치지 않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