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의 추장처럼 얼굴에 개흙을 바르고 뛰놀던 얼음...
리스트 보기
닫기
131
/
15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사바나의 추장처럼 얼굴에 개흙을 바르고 뛰놀던 얼음...
사바나의 추장처럼 얼굴에 개흙을 바르고 뛰놀던 얼음공장 옆 갯벌. 오른쪽 멀리로 금강 하구둑이 보이고요. 군산의 발전이 워낙 더디다 보니 강 건너 충청도가 부자마을처럼 보이네요. ⓒ조종안 2008.07.17
×
사바나의 추장처럼 얼굴에 개흙을 바르고 뛰놀던 얼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