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렇게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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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자랐어요.
작년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목이 쉬어라 울던 녀석이 어느새 이렇게 의젓하게 자랐다. 이제 엄마와 상관없이 친구와 어찌나 잘 뛰어노는지. 나만 보면 졸졸 따라와 혹 길을 잃을까 염려가 될 지경이다. ⓒ고의숙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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