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을 받으러 갔다가 소주병으로 폭행당한 재중동포 ...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월급을 받으러 갔다가 소주병으로 폭행당한 재중동포 ...
월급을 받으러 갔다가 소주병으로 폭행당한 재중동포 정근학(34·흑룡강성)씨. 중환자실에 입원해 사경을 헤맸으나 다행히도 병실로 옮겨졌다고 했다. 그러나 생명을 건진다고 해도 평생 장애를 앓고 살아야 한다며 어머니 여상금(66)씨는 눈물을 흘렸다. ⓒ조호진 2008.07.17
×
월급을 받으러 갔다가 소주병으로 폭행당한 재중동포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