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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책마을을 가다>는 단순히 여행서가 아니라 자...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는 단순히 여행서가 아니라 자본과 문화의 처절한 싸움을 소개하는 기록이다. 이 책을 쓰기 위해 10개국 24개의 도시를 여행했다는 저자는 쓴 돈이 2,000만원 가까이인데, 500만원밖에 회수하지 못했다며 독자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각의 나무 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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