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상담사가 꿈이라고 말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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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사가 꿈이라고 말하는 엄마.
황인숙(47)씨가 이보라(22)와 경기도 구리시 소재의 아파트에서 대담을 하고 있는 모습. ⓒ이보라 200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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