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더이상 대통령을 찾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진짜 소통해야 할 대상은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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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더이상 대통령을 찾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진짜 소통해야 할 대상은 국민입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김인국 신부는 6월 30일의 시국미사에서 이와 같이 말하며, 행진대열을 남대문으로 인도했다. ⓒ권우성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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