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가 배운 것을 창의적으로 표현하여 공감대를 넓혀나가는 것은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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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배운 것을 창의적으로 표현하여 공감대를 넓혀나가는 것은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일
지난 6월 10일 밤, 종로 10차선 찻길 위에 분필로 낙서를 했다. '좋은 말'이라고 공감해주고, 사진 찍는 분들도 많았다. 사진이 기사에 실리기도 했다. ⓒ촛불시민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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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가 배운 것을 창의적으로 표현하여 공감대를 넓혀나가는 것은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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