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우리 곁에
리스트 보기
닫기
8
/
2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예술은 우리 곁에
저한테는 헌책방 사진이 예술로 다시 태어나는 사진감입니다. 자기가 늘 가까이 두면서 사랑하고 아끼는 곳을 언제나 고이 지켜보면서 담아낼 수 있을 때, 생활사진도 되고 기록사진도 되고 다큐사진도 되고 예술사진도 되며 기념사진도 되는구나 싶습니다. (서울 홍제동 〈대양서점〉에서. 책방 일꾼과 단골 손님이 제 사진기를 구경하던 모습.) ⓒ최종규 2008.07.22
×
예술은 우리 곁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