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온 중학생들이 불을 지펴 감자를 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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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온 중학생들이 불을 지펴 감자를 삶고 있다.
환경영화제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나뭇가지를 용한 감자삶기'는 환경영화와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안서순 200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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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온 중학생들이 불을 지펴 감자를 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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