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뚱한 균형>의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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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뚱한 균형>의 표지
한 사람이 외줄을 타며 길을 오르고 있다. 철학자 김진석이 15년간 고민해온 '기우뚱한 균형'도 여전히 현재진행중이다. ⓒ박대우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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