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문.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시구문.
남한산성 안에 살던 사람이 죽었을 때 시신을 밖으로 가지고 나가는 수문으로 '시구문'이라 한다. 당시 백성의 시신은 사대문으로 나갈 수 없었고 밤 시간 몰래 수문을 통해 시신을 옮겼다. 사람들이 꺼리는 곳이라 비밀 통로로 이용되기도 했다. ⓒ강기희 2008.07.31
×
시구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