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에 서서 북녘땅을 바라보고 서 있는 김창규 시인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민통선에 서서 북녘땅을 바라보고 서 있는 김창규 시인
이별이 너무 길다/슬픔이 너무 길다/선 채로 기다리기엔 은하수가 너무 길다 ⓒ이종찬 2008.08.02
×
민통선에 서서 북녘땅을 바라보고 서 있는 김창규 시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