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리스트 보기
닫기
6
/
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서문.
남한산성을 포위하고 있는 청나라와 항복조건을 협상하기 위하여 최명길, 홍서봉, 윤휘 등 주화파 신료들이 드나들던 문이다. ⓒ이정근 2008.08.07
×
서문.
닫기